[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을 통해 11기 드림청년 48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드림청년 선발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5일간 비대면으로 ‘11기 드림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722명이 참가해 총 1580건, 1만5800명의 화상면접을 하고, 청년들에게 적합한 직무과 드림터와의 미스매칭 최소화를 위한 매칭을 통해 최종 482명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