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사진=러시아 외교부]

러시아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무기를 내려놓으면 언제든 협상하겠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이틀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