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3월 1일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낙안3.1독립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순천시 및 순천시의회 관계자와 보훈단체회원, 관계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