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탄소제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순풍에 돛단 듯 순항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관내 17개 국공립어린이집과 5개 공공임대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