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27일 시 관내에 49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유형은 가족 및 지인 접촉으로 214명이 발생했으며 타지역 접촉 5명, 원인 파악중인자 272명으로 깜깜이 확진자가 오미크론이 확산의 주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