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는 3월2일부터 불법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2014년 6월부터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정차생활을 위해 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2021년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