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시립대와 손잡고 만 60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으로 비학위과정인 `서울시니어대학`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시립대와 협력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만 60세 이상 서울시민들이 보람차고 활기찬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가 서울시립대와 손잡고 만 60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으로 비학위과정인 `서울시니어대학`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시립대와 협력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만 60세 이상 서울시민들이 보람차고 활기찬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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