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2월 25일부터‘2022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지원액은 18억 원 규모이며, 지원 목표 물량은 전기승용차 86대, 전기화물차 26대로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