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3개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 화재원인 가운데 ‘부주의’가 가장 많고 계절별 ‘부주의’ 비율은 봄철이 32.62%, 여름철이 18.64%, 가을철이 20.31%, 겨울철이 28.43%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