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청년 활동지원을 위한 원스톱 통합 상담창구를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청년 지원 사업‧정책, 취‧창업 정보 공유 및 1:1 상담, 청년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원스톱 정보취득이 가능한 ‘청년정책 통합상담실’을 북구청년센터(청춘이랑) 3층에 마련, 이달부터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