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콕(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60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3,900세대에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