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이 일산동구 식사동에 마련된 영유아 긴급돌봄센터를 현장점검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가 일산동구 식사동(고양대로 953-24)에 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어린이집 집단 휴원을 대비해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