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中의 탄식, “전혀 원치 않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 中, 러시아 적극 지원도, 거리둘 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 - 푸틴에게 쏟아지는 국제적 비난, 시진핑에게 옮겨질 수도

- 서방진영 대러 제재 강화될수록 中도 진퇴양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