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일하는 여성이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원하는 ‘2022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 및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