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MZ세대가 신입사원의 주축이 되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538개사를 대상으로 ‘인재상 키워드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5곳 중 2곳(42.9%)이 5년전과 비교해 변화가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