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세계언론협회(회장 이치수, WPA, WORLD PRESS ASSOCIATION),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WORLD YOUTUBER PRESS CORPS),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인신협)(www.inako.org) 등 4개 언론기관은 “손정민 사망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촉구합니다”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3월 2일(수) 발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 소속 세계연맹기자단과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 그리고 대한인터넷신문협회 등 4개 언론기관은 이날 대국민 호소문에서 “서울소재 의대 재학생 손정민 군이 지난 2021년 4월 25일 밤 10시 20분경 전후에 같은 과 학생인 동석자 A의 연락을 받고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만난 후 다음날인 26일 새벽까지 함께 있다가 실종됐다”면서 “실종 5일 만에 한강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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