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마을버스 3개 노선이 완전체를 갖추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일 북구에 따르면 마을버스 3번째 노선인 799번을 2일부터 신설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