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MWC22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Think Tomorrow, Do ESG!’를 슬로건으로 ESG를 추구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 (사진) 많은 관람객이 4YFN의 SK텔레콤 ESG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SK텔레콤은 MWC22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Think Tomorrow, Do ESG!’를 슬로건으로 ESG를 추구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 (사진) 많은 관람객이 4YFN의 SK텔레콤 ESG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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