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2022년 첫 번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3월 12일부터 아레아갤러리에서 ‘흔적의 아우라’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