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2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온 광주새날학교 교사 안드레이 리트비노프(Andrei Litvinov),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 아나스타시아 씨 2명과 면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