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박은정의 ‘김세종제 춘향가’ 판소리 완창 공연이 오는 3월 11일 (금) 저녁 7시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였던 故 성우향(1933~2014) 명창으로부터 이어받은 김세종제 춘향가를 박은정이 2시간에 걸쳐 선보이는 완창 발표회다.
소리꾼 박은정의 ‘김세종제 춘향가’ 판소리 완창 공연이 오는 3월 11일 (금) 저녁 7시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였던 故 성우향(1933~2014) 명창으로부터 이어받은 김세종제 춘향가를 박은정이 2시간에 걸쳐 선보이는 완창 발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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