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북구지회(지회장 정광영)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께 신체적, 정서적 지원을 위해 경로당 할성화 사업일환으로 “행복이음 도리도리 짝!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건강 운동 분야와 여가분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북구청(노인복지과)으로부터 구비 보조30,000천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