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최근 현경면 문화복지센터에서 7개 마을리더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8회 행복무안 수련마을만들기 마을발전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련마을 만들기 사업은 10년 계획인 무안군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본계획의 1단계로 군은 2014년부터 매년 10개 마을씩 선정해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73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왔고 이중 36개 마을이 정부사업과 연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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