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의 적극적인 현장지원이 힘입은 전남체육이 동계불모지임에도 불구하고 역대최고성적을 거양함으로써 연일 화제다.

특히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의 현장지원 및 컨디셔닝 지원을 등에 입은 바이애슬론 팀이 제103회 동계체전에서 메달을 싹쓸이 하며 역대최고성적 거양에 큰 힘이 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