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는 3월 3일 24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6,412명이 발생 코로나 시작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도 관내 22개 시군에서 발생한 수치로 현황을 보면 목포시 1,087명, 여수시 896명, 순천시 944명, 나주시 629명, 광양시 414명, 담양군 169명, 곡성군 60명, 구례군 77명, 고흥군 104명, 보성군 104명, 화순군 368명, 장흥군 69명, 강진군 165명, 해남군 102명, 영암군 173명, 무안군 449명, 함평군 95명, 영광군 124명, 장성군 108명, 완도군 106명, 진도군 89명, 신안군 77명, 해외 3명(순천 1명. 영암 2명) 등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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