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대응 TF, 예금보험공사 문서 공개, 부산저축은행 비리수사 주임검사 尹 주장과 달리 ‘대장동 주거단지 조성사업, 일반대출 아닌 PF대출’, 거짓말 정황

- 김병기 단장, “尹, 본 적도 없다던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씨에 ‘수사’대신 ‘커피 대접’한건

가”, “대장동 수사 봐주기 의혹 덮기 위한 지속적인 ‘거짓말’정황 곳곳에서 드러나, ‘대장동

비리의 시작은 윤 후보 봐주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