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경찰서는 3. 4.(금) 보성군 조성테크노밸리에서 보성군청·보성농공단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원활한 물류이동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남도경찰청의 중점추진과제로 선정된 예방적 경찰 활동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의 일환으로 농공단지 내 신호체계 운영, 노후 차선 재도색, 포트홀, 과속방지턱 설치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강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