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 및 산림인접지 100미터 이내 고추, 깨, 콩 재배농가 및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시행한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을 예방하고자 산림 및 산림인접지 100미터 이내 고추, 깨, 콩 재배농가 및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