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4일 고흥 보건소, 관리의료기관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고흥에선 코로나 발생 이후 현재까지 1천57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