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영훈 전국대학생위원장 

'저(안철수)와 김미경 교수는 다 마라톤 풀코스 3번 완주한 사람입니다. 꼭 완주하겠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불과 3일 전에 호남 유세에서 전통시장 어르신에게 했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