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 설치된 `용봉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신원 확인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가 하면 이들의 투표용지를 선거사무원이 건네 받아 투표함에 '대리투입'하는 등 투표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 4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 설치된 `용봉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신원 확인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가 하면 이들의 투표용지를 선거사무원이 건네 받아 투표함에 '대리투입'하는 등 투표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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