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최근 일일 평균 2,0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상담사 연결 지연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상담 인력을 15명에서 35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