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구호 현장 (사진출처=폴란드 카리타스)

한구천주교주교회의 공식 국제개발협력기구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정신철 주교)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한 긴급구호기금 미화 30만 달러(3월 초 환율 기준 약 3억 6천만 원,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지정기탁기금 1억 원 포함)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