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ESG경영의 하나로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MZ세대 기후환경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LG생활건강과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는 2014년부터 미래 세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초·중학생 대상의 환경 교육 ‘글로벌에코리더’를 운영하며 생물 다양성, 자원 순환, 플라스틱 프리, 제로 웨이스트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정책 건의 활동 등을 통해 8년간 4600여 명의 환경 리더를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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