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가 신중년의 운세 앱 이용 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가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1월 14일부터 1월 28일까지 45세 이상, 499명을 대상으로 ‘신중년의 운세 앱 이용 조사’를 실시한 결과, 53.3%가 ‘연초에 운세를 본다’고 대답했다.
신중년이 확인하는 운세 종류는 토정비결이 44%로 1위, 띠별 운세가 39.8%로 2위였다. 별자리와 타로는 10% 미만으로 신중년이 큰 지지를 얻지 못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