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2022년 역대 최대 규모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