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의회(의장 김태영)은 세계 여성의 날 114주년을 맞아 8일 서구의회 전 여성직원에게 오전 업무시작과 함께 "세계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 한 송이와 빵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의회(의장 김태영)은 세계 여성의 날 114주년을 맞아 8일 서구의회 전 여성직원에게 오전 업무시작과 함께 "세계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 한 송이와 빵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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