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5일 공공산림 가꾸기 근로자 16명을 최종 선발하여 작업 전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완료하였고,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