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에 사는 발레리셔가 올린 영상 `방공호에서의 평범한 하루`. (출처 : 발레리셔 틱톡 영상 캡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한 우크라이나 여성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 '방공호에서의 평범한 하루'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