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차로 승용차 111대, 화물차 64대 등 전기자동차 175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