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재·보궐선거 종로구 당선이 확실해지자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9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52.0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 후보의 당선으로 보수정당이 10년만에 정치 1번지 종로를 탈환하게 됐다.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재·보궐선거 종로구 당선이 확실해지자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9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52.0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 후보의 당선으로 보수정당이 10년만에 정치 1번지 종로를 탈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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