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청렴정책 추진체계 확립 ▴반부패 제도 운영 활성화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32개 과제로 구성된 ‘2022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