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당선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 당선 후 첫 해외 정상과의 통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