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에 쉽게 노출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우선 지원해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