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민선7기 고흥군(군수 송귀근)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제자리를 굳건히 잡아가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시니어클럽 엄마손반찬팀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사진/강계주 자료) 

연일 오미크론 확산세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고 고흥지역 역시 확산세에 있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시는 일자리 분위기는 자못 활기에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