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법조계에선 그동안 정국을 뒤덮었던 '대장동 의혹'의 결말을 놓고 다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는 시작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선거 국면에 접어든 이후 '윗선' 의혹 등 예민한 수사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법조계에선 그동안 정국을 뒤덮었던 '대장동 의혹'의 결말을 놓고 다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는 시작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선거 국면에 접어든 이후 '윗선' 의혹 등 예민한 수사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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