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과 마주하다’ 포스터(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고 용담(龍膽) 안점순(1928~2018) 할머니 4주기 추모 특별전 ‘평화의 소녀상과 마주하다’가 3월 25일까지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