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서 주목된다.

함평군은 11일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소상공인 희망대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