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받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추가로 하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도가 최대 90% 이상으로 PCR 검사 대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