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급증으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우선 지원

이번 조치는 면역수준이 낮고 감염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층의 적극적인 선제 검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한다.